크로스핏, 시작이 궁금하다

불규칙적인 생활에 몸이 많이 망가져, 호기심으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변화를 경험했나요?

물론 살도 빠지고 근육도 많이 생겼지만, 더 좋았던 건 운동을 즐기게 되었다는 점 같아요. 습관처럼 운동을 하게 되니 활력 넘치는 하루를 보내게 되었어요. 그리고 생각도 긍정적이고 밝은 쪽으로 바뀌고 성격도 밝아진것 같아요.

크로스핏의 매력?

여러 사람들과 함께 즐길수 있고, 웨이트, 심폐지구력, 맨몸운동 등으로 균형있게 몸을 발달 시킬 수 있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기억에 남는 순간?

이판사판같이 다른 사람과 크로스핏 운동회같은 행사도 하면서 주변 사람들과 친해지고 회식도 하면서 사람들과 즐겁게 운동을 하고 맥주 한잔 했던 순간이 기억에 남아요.

크로스핏판에서 만족하는 점은?

코치님들이 프로그램도 잘 짜주시고 운동을 하기전에 스트레칭을 잘 해주셔서 부상없이 즐겁게 운동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표님들도 뒤에서 행사나 이벤트도 열어 주셔서 하루하루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것 같아요!

크로스핏을 통해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요?

와이프도 같이 운동을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가장 큰 목표입니다!